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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간장에 싱싱한 활어회를 찍어먹으며 바닷가 낙조를 감상할 수 잇는 횟집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라 그런지 입맛이 쫘악 땡기네요!! ㅎㅎ... 제가 뭐 언제는 입맛이 안땡겼을까마는... 요즘은 정말 임신한 아낙네마냥 먹고싶은 것이 하루에도 수십가지씩 머릿속을 맴돕니다~~ 그중 정말 ..
[연안부두맛집 연안부두횟집 스끼다시잘나오는집 / 일억조횟집] 일억조횟집 저는 부모님을 모시고 가끔 연안부두에 가요.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서 바닷가마을의 모습을 볼 수 있고, 그 근처에 해수탕에서 몸도 좀 뜨끈하게 녹이고 나면 아주 개운하거든요. 해수탕에서 목욕을 하고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