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펜션 / 산청 펜션 추천] 멋들어진 한옥 펜션, 산청사랑채펜션

 

 

 

 

[경남 산청 펜션 추천 / 산청 펜션] 멋들어진 한옥 펜션

 

 

 

산청사랑채펜션

 

 

 

 

 

 

 

 

 

 

 

얼마전 가족과 함께 다녀왔던

경남에서 하루를 보냈던 펜션을

소개하려고 해요

저희가 다녀온 펜션의 이름은

경남 산청 펜션 추천

산청사랑채펜션이예요

 

 

 

 

 

 

 

 

 

 

 

 

이곳 펜션은 황토와 소나무로 지어져 있는데요

그래서 여름에 무척이나 시원해요

소나무에서는 가끔 송진이 이불이나

바닥에 떨어지기도 하더라구요

그만큼 자연에서 하루를 보내는 기분이예요

 

 

 

 

 

 

 

 

 

 

 

곳곳에는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마련되어 있는데요

펜션이 워낙 볼거리가 많아서

주변을 구경하면서 산책하는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이곳 산청사랑채펜션 주변에도 볼거리가 정말 많은데요

가까운 곳 10분거리에 위치해 있는 곳에는

수선사라는 곳이 가기 좋더라구요

 

 

 

 

 

 

 

 

 

 

수선사는 거리도 가까워서

아침에 산책하면서 가기도 좋고

주변 숲속을 보면서 걷다보면

금방 걸어간답니다

 

 

 

 

 

 

 

 

 

수덕사에는 시원한 약수물도 있었는데요

물이 정말 깔끔하고

깨끗한 맛이 나더라구요

어쩜 이런 맛이 나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수선사를 구경하면서 걷다보면

마음이 경건해지면서

차분해 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속세에 있던 스트레스도 확 날라가는 기분이고

마음이 정화되더라구요

 

 

 

 

 

 

 

 

 

 

 

이곳은 산청 펜션 추천 산청사랑채펜션에서

저희가 머무른 객실이예요

이곳 객실은 산청 9경 중 4개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고 하는데요

관광명소의 이름이라니 정말 특이했어요

 

 

 

 

 

 

 

 

 

 

 

이곳은 방마다 다락방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보통 한옥으로 지어진 집은

단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곳은 특이하게 복층으로 되어 있어요

 

 

 

 

 

 

 

 

 

 

 

건물이 건강에 좋은 황토로 지어져 있기 때문에

자고 나면 피로가 쫙 풀렸는데요

이곳은 가족이나 커플 단체가지 수용이 가능해요

단체는 최대 50명까지도 가능하다고 해요

 

 

 

 

 

 

 

 

 

 

바베큐장은 따로 마련이 되어 있는데요

각 객실마다 테라스가 따로 있어서

그곳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해먹어도 되요

공기 좋은곳에서 먹는 바베큐는

정말 예술이였어요

 

 

 

 

 

 

 

 

 

펜션의 밤 풍경도 정말 예술이였는데요

밤에도 산속에서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서

덥지도 않고

공기도 너무 좋은게 계속해서 이곳에 있고 싶더라구요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치유시켜주는 곳

산청 펜션 추천 산청사랑채펜션

꼭 한번 다시가보고 싶은 곳이예요